2012년 창당 이후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단 한번도 도지사 후보를 내지 않았고, 결국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원내 진출에 실패한 곳, 바로 정의당 제주도당인데요. 처절한 자기 반성에 입각해 새롭게 조직을 재건한다는 목표로, 최근에는 각종 지역 이슈 선점에 주도적인

2012년 창당 이후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단 한번도 도지사 후보를 내지 않았고, 결국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원내 진출에 실패한 곳, 바로 정의당 제주도당인데요. 처절한 자기 반성에 입각해 새롭게 조직을 재건한다는 목표로, 최근에는 각종 지역 이슈 선점에 주도적인
▲ 프로그램 : TBN제주교통방송 <출발 제주 대행진> ▲ 방송일자 : 8월 23일(화) 오전 7:30~7:50 [MC] 도내 주요 뉴스를 살펴보는 뉴스 브리핑 시간입니다. <제주팟닷컴> 고재일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는 16년 만에 처음으로 진보 정치권의 도의회 입성이 실패했습니다. 대선이 끝나자마자 치러진 선거인 만큼 조직과 세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진보정당으로서는 한계가 물론 적지
▲ 프로그램 : TBN제주교통방송 <출발 제주 대행진> ▲ 방송일자 : 5월 19일(목) 오전 7:30~7:50 [MC] 뉴스 브리핑 시간입니다. <제주팟닷컴> 고재일 기자 연결해 도내 주요 소식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의당 제주도당의 박건도씨 제주시을 위원장이 제주도청 앞에서 1인 시위를 갖고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 거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지방선거를 1년 앞둔 지난 2017년 당시 재선을 준비하고 있던 원희룡 제주도정은 누구도 뜯어 고치지 못한 제주의 대중교통체제를 자신들이 30년 만에 개편했다고 자화자찬하며 이른바 버스 준공영제를 전면 도입했습니다. 어느덧 버스 준공영제가
▲ 프로그램 : TBN제주교통방송 <출발 제주 대행진> ▲ 방송일자 : 10월 27일(수) 오전 7:30~7:50 [MC] 도내 각종 소식을 살펴보는 뉴스 브리핑 시간입니다. <제주팟닷컴> 고재일 기자
정의당 제주도당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제주지부가 26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4년전 도입한 제주도의 버스 준공영제가 당초의 취지와는 달리 업체들의 방만 경영과 행정의 부실경영으로 여러가지 문제점에 봉착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