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럴줄…” 한진 지하수 증산 조건부 승인…도민 반발 속 제주도의회로 공 넘어가

제주도가 한진그룹 산하 한국공항㈜의 먹는샘물용 지하수 증산 신청을 조건부로 수용하면서 지역사회 내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제주도 통합물관리위원회 지하수관리분과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통해 현행 월 3천톤서 4천5백톤으로 증량하는 안건을 조건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