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미래농업센터 추진해 지역 농업인재 육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문대림)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소득 감소와 경쟁력 약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제주 농업을 위해 미래농업센터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농업센터는 국제적 수준의 미래농업 교육 및 연구개발이 이뤄지는 곳으로, 후계농, 청년농 등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미래농업을 대비하는 연구개발이 이루어지는 교육연구시설, 빅데이터 기반의 환경제어가 가능한 실증온실을 조성하여 교육생들의 실습 장소 및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의 거점으로 활용되는 실증시설, 실증시설 자체를 관광자원화하고, 여기에 각종 체험장 및 식음료시설을 결합해 구성된다.

JDC는 미래농업을 테마로 한 관광상품화 및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체험관광시설 ,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및 물류·가공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민들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생산과 소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스마트 유통시설을 구성한다는 복안이다.

JDC는 우선 6개월간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사업부지 선정 후, 오는 2022년 하반기에 센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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