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탐나는 봄’ 전시회 개최

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나연)이 <탐나는 봄> 전시회를 오는 5월 2일까지 기획전시실과 시민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따뜻한 봄 햇살 아래에서 즐기는 낮잠과 같은 여유로움을 함께 느끼고자 마련한 이 전시의 주제는 ‘제주의 옛 지명인 탐라(耽羅)의 아름답고 싱그러운 봄을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기는 모습을 그리워하고 탐(貪)한다’는 의미이다.

제주도립미술관을 비롯한 도내 10개 공공기관의 소장품 중에서‘봄’을 묘사하거나 의미를 담은 38명 작가의 작품 64점을 선보이며 참여 작가로는 강운, 김순남, 김용철, 김창열, 김창하, 김택화, 나강, 박광진, 소암 현중화, 중광 등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확인 및 거리 지키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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