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성산읍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기호 2번 현기종 후보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 정책을 첫 공약으로 제시했다.
현기종 후보는 진심캠프 정책제안소를 통해 수렴한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약 1호를 발표하고,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 후보는 “인구 감소는 지역경제뿐 아니라 성산읍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성산읍은 제주도 내 인구감소 고위험지역으로 꼽힐 정도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에 따른 자연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며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족 중심의 생활환경 조성이 우선”이라며 “청소년 문화의집 신설과 청소년문화광장 조성, 문화복합센터 건립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귀농·귀촌 지원사업 확대와 함께 원주민과 이주민이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인구 유출을 막는 동시에 외부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현 후보는 “모두가 행복을 꿈꿀 수 있는 성산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진심캠프 정책제안소를 통해 주민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공약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