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호 제주도의원 지병으로 별세

강연호 제주도의회 의원이 28일 향년 70세로 별세했다.

28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강연호 도의원(서귀포시 표선면)은 28일 오전 제주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강 의원은 서귀포시 표선면 출신으로 서귀포시 표선면장 등 공직 생활을 하다 퇴직 후 지난 10대에 도의원에 입성했다.

이후 12대 도의원까지 내리 3선에 당선됐고 제주도의회 부의장을 지냈으며,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의회는 강 의원에 대한 영결식을 제주도의회장으로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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