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당시 강경 진압을 지휘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가보훈부가 10일 오후 늦게 사과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정작 핵심 쟁점인 지정 취소 여부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보훈부는…
제주4·3 당시 강경 진압을 지휘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가보훈부가 10일 오후 늦게 사과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정작 핵심 쟁점인 지정 취소 여부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보훈부는…
제주4·3 당시 강경 진압을 지휘했던 고(故) 박진경 대령에게 국가유공자 증서가 수여된 사실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김한규)이 뒤늦게 공식 입장을 내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도당은 10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제주도민을…
제주4·3사건을 두고 “북한 김일성의 지시로 촉발됐다”고 반복 주장한 태영호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에 대해 법원이 처음으로 4·3 희생자와 유족 등 집단적 명예를 훼손했다고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도민 사회에서는 늦었지만 중요한 사법적 판단이라는…
세계인권의 날인 10일 제주에서 ‘제주평화인권헌장’이 선포된 가운데, 지역 노동단체들이 이를 환영하는 논평을 발표하며 제주가 인권 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19만 6,235건에 대해 총 248억 6,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부과 건수는 전년 대비 2,911건(1.5%) 증가했으며, 세액은 3억
서귀포시는 반려동물 유실ˑ유기 예방을 위해 전국 의무 시행 중인 동물등록제를 확산하고자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개발공사는 도내 청년 및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8일 발표한 매입임대주택(청년, 신혼·신생아 Ⅰ·Ⅱ) 및 행복주택의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에 대해
제주도는 10일 서귀포시 토평동 소재 ‘서귀포 구룡사 대웅전 목조보살좌상 및 복장유물’을 제주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행정안전부 ‘2025년 기후재난 대응 평가’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의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그냥드림 시범사업’에 참여해 도내 푸드뱅크·푸드마켓 3개소를 시범사업장으로 지정하고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4·3의 민주주의·평화·인권 정신을 기반으로 ‘평화와 인권의 섬 제주’ 실현을 목표로 한 제주평화인권헌장을 제정하고 10일 공식 선포했다.
제주4·3 사건 당시 강경 진압작전을 지휘했던 고(故) 박진경 대령이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제주 사회 전반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국가보훈부가 지난 10월 박 대령 유족의 신청을 승인하고, 서울보훈지청이 지난달 4일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