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선거개입] ② 선관위 조사받으며 사장 도전…제주개발공사 오영훈 도정 ‘시한폭탄’ 되나

제주의 최대 공기업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JPDC)의 차기 사장 인선을 둘러싸고 초유의 법적·정치적 논란이 일고 있다. 특정 후보 지지 메시지를 살포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 대상에 오른 송형관 상임이사가 사장 공모에 응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오영훈…

[공기업 선거개입] ➀ 제주개발공사 임원 ‘불법선거운동’ 의혹…“오영훈 선택해 달라” 메시지 살포

도내 최대 공기업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상근 임원이 차기 도지사 선거 여론조사를 앞두고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메시지를 배포해 파문이 예상된다. 최근 헌법재판소가 지방공사 ‘직원’의 선거운동은 허용했지만 ‘상근 임원’에 대해서는 엄격한…

김만덕상 조례 개정안 심사보류…제주도의회 “사생활 침해 우려, 과도한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김만덕상 수상자 논란을 계기로 자격 요건 강화와 후보자 공개 검증을 담은 ‘김만덕상 조례 전부 개정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지만, 도의회 상임위가 심사보류 결정을 내렸다. 제주도의회 제442회 임시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나는 무죄 억울하다” 김미자 조합장…기자회견은 언제 열까?

제45회 김만덕상 경제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동문서답’의 SNS 수상 소감으로 논란을 퉁치려는 모양새다. 

김 조합장은 지난 14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자신에 대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추가 취재를 거부했다. 다른 언론사와의 통화에서도 “여전히 자신은 피해자이고 억울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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