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 당시 강경 진압을 펼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지정에 대해 취소 여부를 검토할 것을 국가보훈부에 지시했다.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둘러싼 논란이 제주 사회와 정치권으로 확산된 가운데, 대통령이 직접…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 당시 강경 진압을 펼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지정에 대해 취소 여부를 검토할 것을 국가보훈부에 지시했다.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둘러싼 논란이 제주 사회와 정치권으로 확산된 가운데, 대통령이 직접…
제주4·3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논란이 제주 사회를 넘어 중앙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제주 도정과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의 문제 제기에 이어, 조국혁신당·진보당 중앙당까지 국가보훈부를 향한 성토…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논란이 제주 사회에 일파만파 확산되는 가운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1일 제주를 방문해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유족과 제주도정을 만나 사과했다. 그러나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 문제는 “법 절차에 따른…
제주4·3 강경 진압 책임자로 기록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재등록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이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의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문 의원은…
제주4·3 당시 강경 진압을 지휘한 고(故) 박진경 대령이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커지자, 국가보훈부는 10일 늦은 오후 입장문을 내고 “법 절차에 따른 행정처분이었다”고 설명했다. 보훈부는 “4·3과 관련한 논란을 충분히 검토…
제주4·3 당시 강경 진압을 지휘했던 고(故) 박진경 대령에게 국가유공자 증서가 수여된 사실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김한규)이 뒤늦게 공식 입장을 내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도당은 10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제주도민을…
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김창범)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22대 국회 제주4·3특별법 개정을 위한 3차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위성곤·김한규·문대림·정춘생 국회의원,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범국민위원회, 제주4·3기…
제주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제주시갑·농해수위)은 2일 제주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제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2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가보안법 제정 77년을 맞아 1일 제주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제주 자주통일평화연대와 진보당 제주도당 등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국가보안법은 77년간 민주주의와 인권을 억압해온 악법”이라며 즉각적인 폐지를 요구…
교육의원 일몰을 앞두고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와 비례성 강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도내 4개 진보정당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의당·제주녹색당·진보당·노동당은 2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진보당 제주도당이 쿠팡 택배 노동자 사망사건을 계기로 제주에서 ‘초심야노동 금지’ 정책 추진을 공식화했다. 도당은 2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에서부터 과로사 없는 사회, 위험한 심야 노동이 사라지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제주 제2공항 갈등 10년을 맞아 각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도내 종교계·학계·시민사회 각계 인사들은 17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미래는 도민의 집단지성으로 결정해야 한다”며 주민 결정권 보장을 촉구했다. 공동선언에는 고희범…
제주에서 새벽배송 업무 중 숨진 30대 쿠팡 택배노동자 고(故) 오승용 씨의 유가족이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은 단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이 자리에서 제2차 자체 진상조사 결과를…
제주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 사망 사건을 둘러싼 후속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오전 고인의 장례식이 엄수된 데 이어,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김명호)이 논평을 내고 “쿠팡 원청은 유족과 도민 앞에 공식 사죄하고 초심야시간 배송 제도를 즉각…
제주에서 새벽배송을 하던 30대 쿠팡 노동자의 사망 사고를 계기로 노동계가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12일 민주노총 제주본부(본부장 임기환)와 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지부장 송경남)는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는 쿠팡에…
제주 제2공항 입지 발표 10주년이 되는 10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 민주노총 제주본부, 정의당 제주도당, 진보당 제주도당 등이 참여한 대규모 반대 집회가 제주도청 앞에서 열렸다.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1일 제주대학교 인문대학에서 <민주당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주를 시작으로 울산 등 다른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70년대생 X세대와 30~40대 초반 의원들이 중심이 돼 당내 세대교체…
김종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윤리심판원장이 논란 하루 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관련 기사 : 현직 윤리심판원장이 ‘대놓고’ 정치?… “심판이 선수됐다” 비판 불가피) 윤리심판원장의 중도 하차는 전례가 없는 일로, 도당은 당분간 해당 직위를 공석으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김한규) 윤리심판원장인 김종현 씨가 여전히 직을 유지한 채 당내 인사인 오영훈 도지사를 공개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논란이 예상된다. 도당 측은 김 원장이 해촉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고 확인했으며, 김 원장 본인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당원주권 시대’의 전면적 개혁을 예고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25일 오전 제주에서 열린 핵심 당원 간담회에서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경선”을 강조하며,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