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 지역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군들의 물밑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2025 민주 아카데미’에 70명 가까운 당원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 지역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군들의 물밑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2025 민주 아카데미’에 70명 가까운 당원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제주도청 공무원의 SNS 게시물이 구설이다. 일상적 사진을 공유하는 내용이지만 시점이 부적절했기 때문이다. 제주도청 비서실 소속 별정직 5급 A씨는 1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 정종 사진과 함께 “에미시키센세이션…가즈~아!”라는…
‘유튜버 교장쌤’ 논란으로 촉발된 제주도교육청의 인사·감사 처리 문제에 대해 제주도의회가 다시 한 번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17일 열린 교육행정질문에서 국민의힘 강하영 도의원은 서귀포 지역 A여중의 교장 공석 사태가 2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 10년을 맞아 각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도내 종교계·학계·시민사회 각계 인사들은 17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미래는 도민의 집단지성으로 결정해야 한다”며 주민 결정권 보장을 촉구했다. 공동선언에는 고희범…
제주에서 새벽배송 업무 중 숨진 30대 쿠팡 택배노동자 고(故) 오승용 씨의 유가족이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은 단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이 자리에서 제2차 자체 진상조사 결과를…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의원이 13일 예정된 도정질문을 서면으로 대체하면서 논란이다.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외면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13일 속개된 이틀째 도정질문에서 현 의원은 마지막 질의자로 단상에 올라 당초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제주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 사망 사건을 둘러싼 후속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오전 고인의 장례식이 엄수된 데 이어,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김명호)이 논평을 내고 “쿠팡 원청은 유족과 도민 앞에 공식 사죄하고 초심야시간 배송 제도를 즉각…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고기철)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선거를 포함해 ‘전 지역에서 우수한 후보를 내겠다’며 선거 승리를 위한 체제 구축을 예고했다. 국민의힘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은 11일 기자회견에서 “목표는 기본적으로 전 지역에…
장동혁 당대표의 ‘건국전쟁2’ 관람 논란 당시 침묵했던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고기철)이 11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4·3 당시 발생한 재산 피해에 대한 국가보상과 특별조치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기철 위원장은 “인적…
제주 제2공항 입지 발표 10주년이 되는 10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 민주노총 제주본부, 정의당 제주도당, 진보당 제주도당 등이 참여한 대규모 반대 집회가 제주도청 앞에서 열렸다.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김 교육감은 ‘보통교부금 감소’와 ‘전임자 시절의 시설 사업 부담’을 재정 위기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지만, 안팎에서 방만한 재정운용이 봇물 터진 결과라는 해석이다. 우선, 오랫동안 도교육청의 재정 ‘저수지’ 역할을 해온 기금을 상시 세출 재원처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내년도 본예산을 올해보다 185억 원 줄어든 1조 5천788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통교부금 감소와 지방세수 악화로 교육재정 여건이 악화됐다”며 “성과가 부진하거나 중복된 사업을 정리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1일 제주대학교 인문대학에서 <민주당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주를 시작으로 울산 등 다른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70년대생 X세대와 30~40대 초반 의원들이 중심이 돼 당내 세대교체…
김종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윤리심판원장이 논란 하루 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관련 기사 : 현직 윤리심판원장이 ‘대놓고’ 정치?… “심판이 선수됐다” 비판 불가피) 윤리심판원장의 중도 하차는 전례가 없는 일로, 도당은 당분간 해당 직위를 공석으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김한규) 윤리심판원장인 김종현 씨가 여전히 직을 유지한 채 당내 인사인 오영훈 도지사를 공개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논란이 예상된다. 도당 측은 김 원장이 해촉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고 확인했으며, 김 원장 본인도…
제주도의회 현길호 의원이 지난 16일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남긴 한마디가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언어의 실수가 아니었다. 언론의 질문권을 전제로 한 민주적 절차 속에서, ‘나올 수 없는 질문’이라는 표현은 곧 질문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당원주권 시대’의 전면적 개혁을 예고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25일 오전 제주에서 열린 핵심 당원 간담회에서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경선”을 강조하며,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내년 6월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개월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인 경선 준비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최근 광역 및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에 대한 평가 세칙을 확정하고, 지방선거기획단 회의를 통해 공정성과 당원 참여를…
12대 제주도의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같은 당 소속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이상봉 의장을 정면 비판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이 의장을 향한 내부 불만이 임계점에 다다르며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도의회 운영위원회의 의회…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16일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현길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조천읍)이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낮은 지지율을 공직자 태만 탓으로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현 의원은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