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들이 추진하는 ‘지방선거 동시 개헌’에 대해 국민적 합의와 충분한 숙의가 없는 명백한 졸속 추진이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문 후보는 20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국…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들이 추진하는 ‘지방선거 동시 개헌’에 대해 국민적 합의와 충분한 숙의가 없는 명백한 졸속 추진이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문 후보는 20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국…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 여부가 차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인 문대림 의원이 오영훈 지사와 위성곤 의원을 향해 공개 질의를 던진 데 이어, 진보당 김명호 후보도 양당 정치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정현)는 11일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을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공관위는 문 후보에 대해 “기획재정부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 정책을 담당해 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대 당의 인물난을 부각하며 대세론 확산에 주력하고 있으나, 정작 내부 후보군에 대한 도덕성 검증은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김한규 제주도당위원장은 최근 SNS를 통해 “민주당은 출마예정자가 많아 소개하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하위 20%’ 공개 이후 제주 정가가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싸인 가운데, 도정의 파트너인 제주도의회 내부에서도 오 지사의 위기를 바라보는 시각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본지가 여야 소속 복수의 도의원을 대상으로 긴급 의견을 청취한…
국민의힘이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단순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넘어 제주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제주 대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규정, 중앙당 차원의 강력한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고기철)은 23일 오전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고기철)이 7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만다린 오렌지 무관세 조치에 따른 감귤 농가 피해 우려를 제기하며 오영훈 제주도정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도당은 정부 정책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 실패와 도정의…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이 28일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기획예산처(신설 부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정치권에서도 ‘파격 인사’로 평가되는 이번 지명을 두고 도당은 “과연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을 위한 선택인가” 반문라하며…
제주도가 오는 10일 제주평화인권헌장을 공식 선포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선포 중단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그러나 도당이 제시한 반대 논리는 사실관계와 국제적 인권 기준을 외면한 채 정치적 프레임에 기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김명호)이 ’12·3 불법 비상계엄 내란사태 1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제주도당을 향해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진보당은 2일 성명에서 지난해 12월 3일 벌어진 내란 사태를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진보당 제주도당은 2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향진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을 통일교 커넥션 의혹과 관련해 고발한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통일교가 2022년 대선을 전후해 국민의힘 시·도당 책임자들과…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고기철)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선거를 포함해 ‘전 지역에서 우수한 후보를 내겠다’며 선거 승리를 위한 체제 구축을 예고했다. 국민의힘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은 11일 기자회견에서 “목표는 기본적으로 전 지역에…
장동혁 당대표의 ‘건국전쟁2’ 관람 논란 당시 침묵했던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고기철)이 11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4·3 당시 발생한 재산 피해에 대한 국가보상과 특별조치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기철 위원장은 “인적…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더 이상 지역 정당이라 부르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도민의 눈을 바라보는 대신, 중앙당의 극우적 언어를 되풀이하며 도민 정서를 정면으로 거스르고 있다. 최근 벌어진 〈건국전쟁2〉 논란은 그 타락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내년 지방선거를 9개월 앞둔 시점에서 드러난 제주의 추석 민심으로 지역 정가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현직’ 오영훈 도지사의 지지도와 주요 현안에 대한 평가가 급락한 가운데, 도지사 후보군 지지도에서는 ‘출마 의사가 없는’ 김한규 의원이 1위를…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27일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제4기 원내대표로 송창권(재선, 민주당)의원과 김황국(3선,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두 정당 모두 내부 균열과 저마다의 셈법 속에서 가까스로 원내대표를 선택했다는 후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이정엽 원내대표(서귀포시 대륜동)가 임기 만료를 3주 앞둔 9일, 대표직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 입장문에서 이 의원은 “대선 패배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통감하며, 도민의 냉정한 평가와 내부 쇄신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사퇴를…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제주를 찾아 총력 유세에 나섰다. 제주시 옛 동문로터리(탐라문화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유세에는 제주도당 김승욱 위원장을 비롯해 서귀포·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자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같은 날 서귀포시에서 맞불 유세를 열며 전면 대응에 나섰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김민석 상임선대위원장은 위성곤 의원과 함께 서귀포시 중앙…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제주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 간 기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특히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제주 방문을 하루 앞두고 논평 공방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