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길호 “오영훈 낮은 지지율, 공직자 탓” 발언 논란…’본질 벗어났다’ 비판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16일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현길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조천읍)이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낮은 지지율을 공직자 태만 탓으로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현 의원은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김만덕상 조례 개정안 심사보류…제주도의회 “사생활 침해 우려, 과도한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김만덕상 수상자 논란을 계기로 자격 요건 강화와 후보자 공개 검증을 담은 ‘김만덕상 조례 전부 개정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지만, 도의회 상임위가 심사보류 결정을 내렸다. 제주도의회 제442회 임시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기고] 대리인의 혼잡한 대의정치, 주인이 직접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송창권 제주도의원)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은 중차대한 현안입니다. 민생과 제주도민의 삶의 양식까지 영향을 미치는 매우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사안이면서도 발등의 불입니다. 민선 9기 출범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주민투표로 제주의 미래를 결정해야 할 귀중하고 엄중한…

“쿠팡, 약속 지켜야”…진보당·민주노총, 과로사 방지 대책 이행 점검 나서

진보당 제주도당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제주지부, 전국택배노동조합이 15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 대책’ 이행 여부를 직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은 고 정슬기 노동자의 사망을 계기로 쿠팡이 약속한 노동…

공청회도 없이 수십억 예산 투입?…김경학 ‘장애인 기회소득 조례안’ 논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이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기회소득 지원 조례안’이 도의회 상임위 심사를 앞두고 비판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수십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 공론화 절차 없이 발의됐을 뿐만 아니라, 핵심 개념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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