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도정 바꾸는 새판…회복과 성장 대안 만들 것”, 문대림·송재호 제주혁신포럼 출범

더불어민주당 내 반(反) 오영훈 선거연대체로 분류되는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제주혁신포럼이 12일 공식 출범했다.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창립식에서 두 사람은 현 제주도정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며, 다가오는…

권익위 “배우자, 계약 인지 시 서면 신고”…박선희 여사 도자기 논란 새 국면

오영훈 제주도지사 배우자 공방에서 이뤄진 농협의 도자기 대량 구매가 ‘도 금고 선정을 위한 마케팅’ 목적과 맞물리며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배우자 등이 직무관련자와 물품·용역·공사 등의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오 사장 해임감”..송재호, 실패 사례 나열하며 전선 확대

내년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이번에는 오영훈 도정의 경제·재정·행정 운영 전반을 실패 사례로 나열하며 ‘오영훈 불가론’ 프레임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나서는 모양새다. 이번에도 출마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도정 교체를 전제로 한 공세의 전선을 넓히는 모습으로 읽히고 있다.

보수 출신 이혜훈 장관 발탁에 조국혁신당 대통령 공개 비판…“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이 28일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기획예산처(신설 부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정치권에서도 ‘파격 인사’로 평가되는 이번 지명을 두고 도당은 “과연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을 위한 선택인가” 반문라하며…

공천과 무관하다지만…민주당 제주, 현역 중심 지방선거기획단 ‘공정성’ 논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김한규)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도의원들로 구성된 ‘지방선거기획단’을 출범시켰다. 도당은 기획단이 공천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지만, 정치 신인들을 중심으로 공정성 논란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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