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칼럼] 부를 때는 언제고 등 떠밀어 내보내나… 김광수의 비겁한 ‘꼬리 자르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적 승부 그 이상이어야 한다.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교육의 가치관을 세우는 수장을 뽑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 과정은 무엇보다 정직하고 교육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최근 김광수 예비후보 캠프에서 벌어진 ‘클린선거…

[고칼럼] 유괴 미수에 대통령, 도지사도 ‘화들짝’…교육감은 홀로 ‘자화자찬’

최근 서귀포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미수 사건은 정부와 제주도정까지 발칵 뒤집히게 만들었다. 그러나 정작 제주도교육청의 대응은 지나치게 태평하고 관성적으로 보인다. 교육당국은 사건 직후 예방 교육 강화와 순찰 활동 확대를 지시하는 공문을 내려…

[고칼럼] 제민일보, 도시가스 요금 인상 비판 보도…나만 불편한가?

제민일보가 7일자 지면에서 <전국서 가장 비싼 도시가스 "또 올라"> 제목의 기사를 통해 1일부터 단행된 제주도의 도시가스 소매 요금 인상을 비판하고 나섰다. 기사는 그러나 사실 관계의 오인을 비롯해 과거 에너지 가격 공정성에 대한 제민일보의 취사선택적 태도를 연상시키고 있다. 신문은…

[고칼럼] 오순문 서귀포시장의 ‘망치’ (취임 100일 즈음한 단상)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에서 3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제주경찰청장을 지낸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상대로 지역 현안에 대해 이해도가 낮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앞서 고 후보가 생방송 TV토론에서 ‘제주감귤 생산량이 전국 생산량의 80%’라는 실언으로 인해 지역 현안에 무지하다고 도마 위에 오른 상태였기 때문이다. 두 번의 국회의원과 두 번의 도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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