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관위, 오영훈 제주지사 ‘한경면 이장단 만찬’ 조사 착수…관권선거 정조준하나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오영훈 예비후보(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한경면 이장단 만찬 회동’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여부에 대해 선관위는 긍정도 부정도 하고 있지 않지만 어떤 결론을 내리든 선거 정국에 적지 않은…

[단독] 도청 부서도 모르는 오영훈 도지사 간담회… ‘누가 왜 어떻게’ 만들었나?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지난 30일 제주시 한경면 자생단체 비공식 만찬을 둘러싼 의혹이 도정 시스템의 ‘비선(秘線)’ 운영과 조직적 ‘관권 선거’ 논란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특히 오 지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모임에 대해 “보고를 받고 간…

[단독] 민원은 핑계고?… 비선·측근·보조금 단체까지 집결한 오영훈의 ‘비밀 만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지난 30일 한경면 만찬을 두고 도청 측은 ‘통상적’인 지역 현안 청취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본지 취재 결과, 현장에는 한경면 지역구와는 접점이 없는 지사의 핵심 측근들과 정치적 인물들이 대거 집결해 ‘선거 조직…

질문(問) 공세 문대림 vs 간(間) 보는 위성곤… 제주지사 경선 본격 ‘검증 국면’ 돌입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주자인 문대림 후보와 위성곤 후보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날 선 공방을 주고받으며 주도권 다툼에 나섰다. 문 후보가 위 후보를 향해 공개 질의를 던지며 포문을 열자, 위 후보는 현안에 대한 원칙적인 입장을 담은…

오영훈 제주지사, 민주당 선출직 평가 ‘하위 20%’ 전격 공개… “납득할 수 없어, 이의신청”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선출직 공직자 평가 결과 ‘하위 20%에 포함됐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전격 공개했다. 오 지사는 해당 평가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당헌·당규에 정해진…

파상 공세 ‘문’, 기지개 켠 ‘위’, 한 발 물러선(?) ‘송’…민주당 내부 레이스 본격

이해찬 전 국무총리 서거에 따른 애도 기간이 종료됨과 동시에 제주도지사 선거를 향한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레이스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문대림 의원(제주시갑)이 오영훈 도정의 아킬레스건인 BRT 사업을 정조준하며 포문을 열었고, 위성곤 의원(서귀포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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