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지회장 서승욱)와 민주노총 제주본부(본부장 임기환) 등은 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카카오 인적분할 반대 및 저비용 고용불안, 무늬만 제주본사 행태를 규탄하고 지역사회 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지회장 서승욱)와 민주노총 제주본부(본부장 임기환) 등은 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카카오 인적분할 반대 및 저비용 고용불안, 무늬만 제주본사 행태를 규탄하고 지역사회 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제주형 기본사회 설계의 중추 역할을 맡을 ‘제주특별자치도 기본사회위원회’가 출범 직후부터 위원 위촉 과정의 절차적 하자로 도마에 올랐다. 소속 기관의 사전 겸직 허가를 받지 않은 현직 제주도교육청 공무원을 위원 명단에 올리면서…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7일 제454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적자 보전과 절차적 하자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국민의힘 김황국 도의원은 이날 “지금 문제되는 게 중앙투자심사 누락에 대한 행정 절차의 위법성”이라며…
제주 영주고등학교 학부모들이 학교 인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 공사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권 및 건강권 침해를 주장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사 시행사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기자회견 직후 입장문을 내고…
다음 달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선거에 가려 자칫 밋밋하게 끝날 뻔했던 제주도당위원장 선거판이 커지고 있다.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 아파트 사업을 둘러싼 유착 및 불법 선거 개입 의혹이 점화됐기 때문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행된 도내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역대 최고 수준 적립률 상향 조치가 재정 원칙을 무너뜨린 변칙 운용이었음이 공식 확인됐다.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8일 열린 민선 9기 100대 과제 점검회의에서 제주도정의…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핵심 공약이었던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정책이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게 됐다. 당장 내일(17일) 위성곤 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서귀포시)과 문대림 의원(제주시 갑)이 ‘제15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제주 어촌의 위기 극복과 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각각 발표했다. 두 의원은 어가 인구 감소…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경제 규모를 획기적으로 키우기 위한 ‘1조 5천억 원 규모의 도민성장펀드 조성 로드맵’을 발표했다. 문 의원은 현재 제주를 위기 상황으로 진단하며, 단순 지원 위주의 행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0일 제주를 찾아 도민들과 직접 머리를 맞대고 제주의 미래를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제주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거점’이자 ‘세계적 관광수도’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10대 이사장으로 임명된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19일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송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일신우일신(날마다 새롭고, 또 날마다 새롭다)의 자세로 작은 변화를 꾸준히…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제주도지사 예비후보)이 18일 오전 제주도민의 민생 회복을 위한 첫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종합 대책인 ‘민생 회복 힘내라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문 의원은 “지금 제주는 폐업률 전국 최고…
제주의 최대 공기업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JPDC)의 차기 사장 인선을 둘러싸고 초유의 법적·정치적 논란이 일고 있다. 특정 후보 지지 메시지를 살포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 대상에 오른 송형관 상임이사가 사장 공모에 응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격 발표한 ‘탐나는전 적립률 20% 상향’ 조치가 지역 정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임을 제주도는 강조했지만,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쏟아진 사상…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포인트 적립률을 20%까지 파격적으로 끌어올린다. 제도 도입 후 처음 시행되는 ‘20%’라는 수치는 고물가에 신음하는 도민과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소상공인들에게 분명 반가운…
제주도가 5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 10만 명 돌파를 성과로 내세웠다. 도는 이를 근거로 워케이션이 지역경제에 가시적인 파급효과를 내고 있으며, 기업 유치로까지 확장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제주도가 제시한 핵심 수치들은 정책…
제주도가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상장기업 육성 성과를 강조하는 잘못된 보도자료를 배포한 사실이 확인됐다. (주)아이엘커누스의 투자유치 시점을 둘러싼 핵심 정보가 검증 없이 전달되면서, 정책 신뢰성에 대한 근본적 의문이 제기된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집단소송이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도민을 대상으로 한 단체소송 절차가 본격화됐다. 법률사무소 사활은 2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제주…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아이엘커누스 상장 지원 과정에서의 핵심 평가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선정심사 점수표와 회의록, 평가 의견 등은 ‘법인의 이익 침해’, ‘업무의 공정성 저해’라는 자의적이고 추상적인 이유로 비공개 처리됐다. 제주도와…
제주도는 (주)아이엘커누스를 ‘오영훈 도정 상장기업 육성 정책의 첫 성과’로 소개하며, 재무·기술·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해왔다. 하지만 검증의 실체를 확인하려는 본지의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제주도와 제주테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