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주)아이엘커누스를 “재무보다 기술성과 혁신성을 가진 성장 기업”이라고 소개하며 상장지원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공개된 재무제표는 도정의 설명과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기업의 기본 재무 안정성은 상장기업 육성 정책의 가장…
제주도는 (주)아이엘커누스를 “재무보다 기술성과 혁신성을 가진 성장 기업”이라고 소개하며 상장지원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공개된 재무제표는 도정의 설명과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기업의 기본 재무 안정성은 상장기업 육성 정책의 가장…
지난달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아이엘커누스의 코넥스 상장식에서 오영훈 지사가 밝힌 말이다. 제주도는 ‘상장기업 육성 첫 결실’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상장 사실을 적극 홍보했다. 회사 본사가 제주로 이전했고, 향후…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있는 사무금융노조 전국협동조합본부가 17일 제주에서 순회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노조는 통상 임금 개정과 관련해 사측을 규탄하며 경영진 사퇴와 정부의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직원이라 속인 사기 피해도 제주에서 확인돼 소상공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JDC에 따르면 최근 직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을 가장, 대금을 선지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면세점 매출이 급감하는 가운데,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 JDC 이사장)이 최근 JDC 지정면세점의 판매 품목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하자 지역 소상공인들이 강하게 반…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2천500억원 규모의 신화역사공원 J지구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일 전망이다. 낙제 수준의 경영평가 판정과 이사장 공석 등 불안정한 환경에서 굳이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은 대규모 투자…
최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을 전격 선포했다. 코로나19 이후 면세점 매출이 급감하고 주요 개발사업 동력이 약화된 것을 비롯해,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D를 받으면서 경영진이…
제민일보가 7일자 지면에서 <전국서 가장 비싼 도시가스 "또 올라"> 제목의 기사를 통해 1일부터 단행된 제주도의 도시가스 소매 요금 인상을 비판하고 나섰다. 기사는 그러나 사실 관계의 오인을 비롯해 과거 에너지 가격 공정성에 대한 제민일보의 취사선택적 태도를 연상시키고 있다. 신문은…
양영철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7일 퇴임을 맞아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했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자신의 치적을 강조하며, JDC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성찰이나 경영 책임에 대해서는 외면한 채 정치적 희생양이라는 억울함만…
제주도가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60억 원으로, 국비 24억 원을 포함해, 지방비 18억 원, 자부담 18억 원이 투입된다. 9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내년 경로당 주 5일 급식 확대를 앞두고 ‘경로당 식사제공 기반 실태조사 연구용역’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경로당 급식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 연구…
제주도가 한진그룹 산하 한국공항㈜의 먹는샘물용 지하수 증산 신청을 조건부로 수용하면서 지역사회 내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제주도 통합물관리위원회 지하수관리분과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통해 현행 월 3천톤서 4천5백톤으로 증량하는 안건을 조건부로…
‘한진그룹 지하수 증산’ 이슈가 6월 3일 치러질 제21대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전국적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기업의 이윤 확대와 제주 지하수의 공공성 사이에서 촉발된 오래된 이번 논쟁이 대선을 맞아 정치권의 분명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쟁점으로…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당의 당직자나 대선 캠프 관계자를 사칭해 음식점 및 숙소 예약 후 잠적하는 이른바 ‘노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확인됐다.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제주 선대위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는 도내 농공단지와 공업지역에 입주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좌, 금능, 대정 등 농공단…
주거비 부담으로 고민하는 신혼부부와 출산가구를 위해 제주도가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복권기금 재원을 활용, 추가경정예산에 5억 원을 추가 확보해 제2차 신혼부부·자녀출산가구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15일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하지만 안팎의 시선은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 기념식은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였지만, 조직의 내홍과 재정 악화, 사업 실패 후폭풍이라는 어두운 그림자를 떨쳐내지 못했…
제주특별자치도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오는 5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신고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8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 원 또는 월세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의 신규 계약 및 변경…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청렴 정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오는 13일(화)까지 청렴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감사관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되며,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농촌 인력난으로 인해 참깨 재배면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도내 참깨 재배 면적은 2019년 629ha에서 2023년 474ha로 24.6%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국내 자급률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