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꼬리 자르기?…시민단체 “학폭 은폐·허위 보고” 정면 반박

도내 모 초등학교 학생 자살 시도 사건을 둘러싸고 제주도교육청의 부실 대응과 은폐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도의회 현안보고에서 교육청은 문서 보고 누락 책임을 학교 측의 실수로 돌렸으나, 시민단체는 본청이 사건 당일 이미 사안을 인지하고도 직무를 유기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초등생 자살 시도·학폭 의혹 도의회 현안 보고…’학연·근무연’ 얽힌 교육위 검증대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자살 시도 및 학교폭력 은폐·축소 의혹’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긴급 현안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피해자 가족과 시민단체가 전·현직 교육감 등을 경찰에 고발하며 파장이 커진 가운데…

[분석] 지역 정치권이 본 오영훈 ‘하위 20%’… “정치적 학살? 또는 자업자득?”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하위 20%’ 공개 이후 제주 정가가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싸인 가운데, 도정의 파트너인 제주도의회 내부에서도 오 지사의 위기를 바라보는 시각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본지가 여야 소속 복수의 도의원을 대상으로 긴급 의견을 청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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